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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번 지방도로 문덕교를 건너기 전 삼거리에서 마동창작마을 푯말이 표시된 방향인 묘암리로 걸어간다. 묘암리 버스정류장에서 왼쪽 좁은 시골길로 약 4km 정도 걸어가면 폐교된 회교국민학교가 마동창작마을로 변신해 화가, 조각가 등 예술가 3분이 둥지를 틀고 창작활동을 하시는 마동창작마을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교실을 리모델링해 멋지고 운치있게 만든 갤러리 찻집에서 차 한 잔 마시고 조각과 그림 등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마동창작마을이 마을 끝이기 때문에 다시 들어왔던 묘암 삼거리로 돌아나오면 18구간 지선이 끝난다.
<코스 요약>
문덕교 → 묘암 삼거리 → 묘암리 → 마동 2교→ 마동 창작마을 (마동 1, 2리 버스 종점) → 묘암리 → 묘암 삼거리 → 문덕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