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함께 걷는 백골산성낭만길

방추골의 갈대밭길을 연인과 함께 걸어보자. 카페뒤쪽도 가볼만하고, 호반에 물이 빠지는 시점의 풍광이 좋다.

낭만을 즐기는곳 호반낭만길

몇 년 전 권상우와 김희선 주연의 '슬픈연가'를 촬영했던 아름다운 장소여서 연인과 낭만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물과 갈대밭이 어우러져 특히 가을에 경치가 빼어나다.

오붓하게 즐기는 "대청호로하스길"

대청호로하스길은 사계절 내내 경치가 좋아서 언제 찾아가도 자연을 즐기며 즐거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넓은 수변데크와 자전거길,생태공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탁 트인 시야와 강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산책을 즐길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