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석양에 취하고, 하현달에 취하고, 물 향기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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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돌까마귀 | 작성일 | 2016.03.30 06.33 | 조회수 | 2407 |
언 제:2016.3.26(토) 저녁 어디서:대청호 오백리길 제6구간, 대전광역시 동구 오동 백사장에서 누구와:아라리오, 운호님과 함께
<충북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에서 대전광역시 동구 오동 대청호반 석양이 좋은 곳으로 차량 이동>
<호반호텔 터 닦기> <이월 열여드레 하현달 아래 호반 뷔페를 차리고> <백사장의 캠프파이어> <2016년 3월 27일이 밝았다>
<손자, 손녀와 증손자, 증손녀들>
<아침밥을 준비 중인 비박꾼들> <바람 한점 없는 날씨에 대청호는 거울로 변하고...>
<조반을 마치고, 양치질도 끝내고...> <떠나는 사람과 마중 나온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