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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강유역환경청,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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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28 08.26 조회수 34

금강유역환경청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지역주민, 청소년,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충청권 주민들이 대청호 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녹조현상 및 녹조발생 시 대응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은 7월 18일부터 총 7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K-water 및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녹조 발생 원인과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되는 과정을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옥천하수처리장을 시작으로 서화천 생태습지, 대청댐물문화관을 둘러본 후 배를 타고 대청호 내 녹조발생 우심지역 현장체험, 신탄진정수장을 견학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2018년에는 171명이 소통교실에 참가한 가운데, 설문조사에 응답한 127명 중 94%가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고, 91%가 녹조에 대한 이해 및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는 등 소통교실 운영을 통해 녹조 인식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7월 18일에 운영하는 소통교실은 7월 11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추가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회차별 인원은 40명 이내로 운영되며, 단체 견학은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언론인 대상 소통교실은 조류경보제 발령시기에 맞춰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장마철 이후 날씨가 따뜻해지면 녹조가 발생하겠으나, 350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대청호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녹조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녹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 간 소통을 통해 녹조 대응 방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