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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청호오백리길,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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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5.12 03.39 조회수 3246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도보여행객 대상 대청호오백리길 관련 설문조사와 기초데이터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작년 한해 100만명 이상 다녀갔으며, 특히,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가장 많이 이용 되었다고 발표 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도보관광에 인지도 및 동기, 지속적 관리 방법 제시 등 22개 문항으로 312일부터 411일까지 한 달간에 걸쳐 4개 거점지역에서 이루어졌으며, 분석은 빈도분석, T-검정, 다중응답분석, ANOVA분석 등의 기법을 사용하였다.

 

도보여행객 대상 설문조사는 2010년 조성 이후 매년 증가하는 대청호오백리길 방문객의 이용현황과 만족도 등의 기초조사를 통해 도보 관광및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대청호오백리길은 방문자는 남성, 여성 각각 50%의 비율로 방문하고 있으며, 여가시간이 많은 중장년층의 방문율이 클 것으로 보았으나, 20-30대 연령층이 44.7%를 차지하여 상대적으로 젊은 층도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대전지역 주요 코스로는 연인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4구간(호반낭만길)이 방문객 만족도 40%를 차지하여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2구간(25%), 1구간(7.5%)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청호오백리길을 걸을 때 함께 걷고 싶은 사람으로 연인, 동호회, 가족, 친척, 친구, 모임 순으로 평균 10% 이상의 응답률을 보여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도보여행객을 위한 요구사항을 개선하고 편의시설 확충 등 청소년,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대청호오백리길의 전체적인 만족도는 보통이상의 긍정적 평가가 100%를 차지하여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대청호오백리길을 재방문 하겠다고 응답한 방문객도 98.1% 기록하여 재방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화장실 및 쉼터 등의 주변 편의시설과 먹거리, 쇼핑거리 등 체험프로그램을 보다 많이 개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전시 박희윤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사항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대청호오백리길이 우리나라 최고의 녹색생태관광지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사업에 적극 반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대청호오백리길 활성화를 위하여 탐방지원센터와 체험프로그램이 가능한 복합시설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래 방문객 유치를 위하여 대내외 홍보도 병행 추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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